르노삼성, 닛산 캐시카이 계약 무산

 
 
기사공유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의 닛산 캐시카이 위탁생산계획이 무산됐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이달 초 캐시카이 후속 모델 생산계획이 최종 취소됐다고 협력사들에 통보했다. 당초 일본 닛산자동차 캐시카이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P33B) 생산 물량은 연 13만대였다. 전체 생산량의 7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르노삼성은 2020년 초 국내 출시하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내수용 물량을 최근 확보해놓은 상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르노삼성 매출 절반 이상이 날아가게 된 셈이다”고 전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생산이 종료되는 닛산 로그를 대체할 XM3 유럽 수출 물량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3.71하락 17.2110:37 11/13
  • 코스닥 : 662.06하락 3.0810:37 11/13
  • 원달러 : 1167.70상승 6.910:37 11/13
  • 두바이유 : 62.06하락 0.1210:37 11/13
  • 금 : 62.16상승 1.0110:37 11/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