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펭수가 밝힌 거처는? '센스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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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캐릭터 '펭수'. /사진=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캡처

EBS 유명 캐릭터 '펭수'가 라디오에서 입담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의 '열린 수요일' 코너에는 펭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펭수는 자신의 이름 뜻을 묻는 DJ 서경석에게 "남극 '펭'에 빼어날 '수'자를 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재 지내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EBS 소품실"이라며 "2000평 정도 되는데 인형 친구들과 함께 있어 전혀 외롭지 않다"고 재치있게 묘사했다.

펭수는 이날 청취자들의 고민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사연자가 "남자친구와 6년째 사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펭수를 너무 좋아해 위기가 찾아왔다"고 토로했다.

펭수는 스튜디오로 찾아온 사연자의 남친과 인사를 나눈 뒤 "너무 잘하고 계시다. 백점 만점 드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지 말라고 하면 안된다"라며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펭수는 EBS가 지난 4월부터 TV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인 캐릭터로, 독특한 외관과 말솜씨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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