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정경심 #손흥민 #김정은 #구혜선 #장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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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정경심 영장실질심사 진행중… 결과는 언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정 교수는 자신이 재직하던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하고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딸의 대학원 입시에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업무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위조사문서 행사,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혐의가 적용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시작된 영장실질심사는 밤늦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두번째)이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3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전에서 전반 16분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 2골' 토트넘, 즈베즈다에 5-0 대승

토트넘 홋스퍼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3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팀 주포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각각 2골씩 터트린 토트넘은 에릭 라멜라의 1골을 더해 지난 2일 열렸던 바이에른 뮌헨(독일)전 2-7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이날 2골을 더한 손흥민은 유럽진출 후 통산 121골을 달성, 과거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달성한 한국 선수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B조 2위에 올라선 토트넘은 오는 28일 리그 1위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금강산 현지지시에 나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뉴스1(노동신문 캡처)

◆금강산 관광 이대로 물거품?... 김정은 “남측 시설 싹 밀어내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시설을 전부 헐고 새로 지을 것을 지시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3일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며 이같이 말하고 "관광지구에 꾸려놓은 봉사건물들이 민족성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범벅식이고 건축미학적으로 심히 낙후할 뿐 아니라 그것마저 관리가 되지 않아 남루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청와대가) 다른 입장을 추가적으로 낼 계획은 없다”면서 “(북한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향후 계획이 어떤지에 대해 명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금강산 시설 철거가 향후 남북관계 개선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는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처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계속해서 협상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관적 전망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배우 구혜선. /사진=머니S DB

◆구혜선, 안재현과 갈등 여전히 'ing'

안재현과 이혼소송중인 배우 구혜선이 폭로전을 이어갔다.

구혜선은 최근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부터 심경까지 상세히 풀어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크게 다툰 적이 없었다. 나로선 너무나 억울한 이혼"이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억울한 상황을 알리는 방법은 SNS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가수 장범준. /사진=장동규 기자

◆긁어 부스럼 만든 장범준 '댓글'

배우 송승아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공감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가수 장범준이 남긴 댓글이 논란이 일고 있다.

송승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82년생 김지영' 포스터와 함께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무슨 말인지 참 알 것 같네. 내일(개봉일)아 빨리 와"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남편 장범준은 "????"이라며 물음표 여러 개를 댓글로 남겼다.

댓글의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으나 '부정적 의미인 것 같다'라는 추측이 확산되며 포털사이트 키워드에도 등장, 남녀 갈등이 불붙고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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