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챔피언스리그 '15시즌 연속골+33팀 상대로 골' 전설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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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24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3차전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FC 바르셀로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가 또 하나의 기록을 만들었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3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골에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2-1로 승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승1무 승점 7점을 얻은 바르셀로나는 F조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골로 메시는 지난 2005-2006시즌 처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골 맛을 본 이래로 1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골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또 다른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골을 작렬한 프라하는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골을 기록한 33번째 상대였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서로 다른 33팀에게 골을 넣으며 기존에 라울 곤잘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이 갖고 있던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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