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부 실적 부진에도 지지력 유지… 다우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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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뉴욕증시는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과 건설기계주 캐터필러 등에 대한 실적 우려에도 전반적인 호실적 기대가 유지되면서 소푹 오름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5.85 포인트, 0.17% 올라간 2만6833.95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8.53 포인트, 0.28% 오른 3004.52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15.50 포인트, 0.19% 상승한 8119.79로 거래를 마쳤다.

보잉은 7~9월 분기에 대폭 순익 감소를 보였지만 그간 2차례 추락사고로 운항 중단한 주력기 737 맥스의 연내 복귀 전망에 선행 기대로 3%대 급등했다.

캐터필러도 7~9월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고 10~12월 분기 전망도 하향 조정된 여파로 약세를 보이다가 경영진이 결산 설명을 통해 중국 판매가 바닥을 쳤다고 전망하면서 매수가 유입했다.

애플과 알파벳, 페이스북 등 주력 대형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기술주는 크게 하락해 장에 부담을 주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예상을 밑도는 10~12월 실적 전망에 실망 매물로 일시 10% 가까이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전체를 끌어내렸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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