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웨이브 앱, 일 사용량 넷플릭스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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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홈페이지
토종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넷플릭스’의 일일 사용량(안드로이드 OS 기준)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18일 SK텔레콤의 ‘옥수수’와 콘텐츠연합플랫폼의 ‘푹’이 합쳐져 새롭게 선보인 웨이브는 최근 270만 사용자를 확보하며 국내 OTT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4일 모바일 빅데이터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운영하는 모바일인덱스의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 13일 애플리케이션(앱) 일평균 사용자 수 기준 웨이브(80만3164명)가 넷플릭스(54만7998명)를 앞질렀다. 이는 기존 푹 앱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사진=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지난달 월간 사용자에서도 웨이브(264만171명)가 1위를 차지했다고 모바일인덱스 측은 분석했다. 이어 넷플릭스(217만2982명), U+모바일tv(214만1092명), 올레tv모바일(151만4495명), 티빙(102만4542명), 왓챠플레이(33만4443명) 순이었다.

앱 사용자 구성을 비교하면 플랫폼별로 선호도 측면에서 차이를 보였다. 웨이브 이용자 비중은 남녀 모두 30대가 가장 많았고 공통적으로 40대, 20대, 50대 순으로 이어졌다. 넷플릭스의 경우 20대 비중이 가장 높았고 30대, 40대, 50대가 뒤따랐다.

/사진=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모바일인덱스 측은 “기존 푹에서 리뉴얼 업데이트가 있었던 지난달 18일 이후 웨이브를 새로 설치하는 20대 사용자가 급격히 늘었다”며 “20대를 제외한 다른 연령층에서는 웨이브가 넷플릭스보다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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