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일본 출시… "11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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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올해 해외게임사업이 본궤도에 접어들었다. 일본에서 출시를 예고한 ‘테라 오리진’이 지난 10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도 출시일을 확정지었다.

24일 <머니S> 취재결과 넷마블은 이날 블소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은 블소 레볼루션 일본 서비스에 앞서 출시전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지난 22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현지 유저의 이용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블소 레볼루션은 지난해 11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을 통해 처음 공개된 타이틀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애플리케이션마켓 매출 상위권을 장기간 유지하며 스테디셀러에 올랐다.

넷마블 관계자는 <머니S>에 “오늘부터 일본에서 블소 레볼루션을 서비스한다”며 “현지 서비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라고 말했다.

테라 오리진 할로윈 이벤트. /사진=넷마블
앞서 넷마블은 ‘테라’ IP 기반 모바일 MMORPG ‘테라 오리진’(TERA ORIGIN)을 출시하며 일본시장에서 MMORPG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냈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테라M에 이어 또 한번 스콜(구 블루홀 스콜)의 개발력을 통해 만든 MMORPG로 현지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 23일에는 콘텐츠업데이트를 통해 핼러윈 이벤트 및 SSR 등급 ‘카슈마루’와 ‘노라’의 확률업 이벤트를 추가한 바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에 이어 테라 오리진과 블소 레볼루션을 출시하면서 일본시장 내 모바일게임기업으로의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라며 “지난 2분기 64%였던 해외매출 비중도 일본시장 흥행 여부에 따라 큰 폭의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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