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웹툰 "영상화로 원작감상·매출 UP"

 
 
기사공유
/사진=어쩌다 발견한 하루 홈페이지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CIC) 다음웹툰컴퍼니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방영후 원작 웹툰의 독자 수와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원작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은 방송 직후 일주일간 작품을 감상한 독자수가 전주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이후 2주 연속(10월 2·3주) 다음웹툰 주간 작품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휴재 중인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지난 8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공개된 후 일주일간 독자 수가 전주와 비교해 14배 넘게 증가했다. 매출도 평월 동기간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다음웹툰컴퍼니
다음웹툰은 2차 저작물화 사업 노하우가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음웹툰은 2006년 국내 최초 웹툰 원작영화 <아파트> 이후 2013년 695만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2014년 ‘장그래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미생>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현재 영화 <시동>, <해치지 않아>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메모리스트> 등 다수 작품이 영상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25일 현재 영상 판권 계약은 누적 180여건에 이른다.

다음웹툰컴퍼니 관계자는 “다음웹툰 작품은 기획에서부터 새로움을 추구하는데 비슷한 류의 작품이 없다”며 “다양한 장르, 참신한 소재, 완결성 있는 스토리를 모두 고려해 매년 100여 편의 새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01.96상승 5.3618:03 11/22
  • 코스닥 : 633.92하락 2.0718:03 11/22
  • 원달러 : 1178.90상승 0.818:03 11/22
  • 두바이유 : 63.97상승 1.5718:03 11/22
  • 금 : 62.13상승 1.6818:03 11/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