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가맹점주가 직접 인정한 창업지원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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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이하 분식이, 대표 이태훈)’가 선착순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해당 프로모션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가맹점 수 60호점 달성 시까지 지속된다. 이번 달 기준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41개다.

본 프로모션을 통해 분식이는 예비 창업자에게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준다. 여기에 시장 조사를 통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상권에서 배달과 매장 내 영업을 병행하는 멀티샵 단독 매장을 오픈할 경우 추가적으로 1,0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 분식이는 이런 파격적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숙명여대점 박진완 점주 (사진제공=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실제 창업 혜택을 받은 가맹점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지난 6월 오픈한 분식이 인천검단점 여인석 점주는 “지원금이 있었기 때문에 오픈 초 전단 배포와 사이드 메뉴 증정 등 매장 홍보를 위한 활동에 투자할 수 있었다”며 “1,500만원 지원은 운영 초기 가맹점주의 선택지를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분식이 숙명여대점을 개점한 박진완 점주는 본사에서 지원하는 매장별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진완 점주는 “가맹점주가 직접 챙기기 힘든 블로그 체험단 운영 등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본사에서 진행해줘 초기 매출의 기반을 잡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분식이는 ‘2無(무) 정책’을 펼쳐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2無(무) 정책’이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상생 정책 중 하나로 월간 혹은 연간 발생하는 로열티와 물류 보증금을 받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물품대 후불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부담을 최소화 해 가맹점주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분식이의 강점은 메뉴 측면에서도 돋보인다. 베스트 메뉴 ‘분식이 국물떡볶이’는 분식이만의 소스를 활용한 중독성 있는 맛으로 SNS상에서 ‘마약 떡볶이’로 불리며 인기가 높다. 최근 출시된 신메뉴 ‘사르르 치즈볼’, ‘트리플 치즈볼’은 차별화 된 맛과 뛰어난 품질로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높은 크림 함유로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투움바 떡볶이’, 바삭한 돈가스와 달달한 소스를 얹어 만족감을 높인 ‘김치송송 돈가스 덮밥’ 등 다채로운 메뉴와 뛰어난 품질로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분식이' 이태훈 대표는 “분식이는 가맹점과 상생하려는 자세로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 중”이라며 “창업지원혜택은 그 시작점이고 분식이는 창업 이후에도 점주들에게 직접 와 닿는 운영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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