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텍파마·텔콘RF, 비보존 임상 기대감 속 연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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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파마와 텔콘RF제약이 4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약개발업체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 결과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에스텍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560원, 29.46%)까지 올라 상한가(1만1250원)를 기록 중이다. 에스텍파마는 비보존의 지분 7.7% 보유하고 있다. 텔콘RF제약은 1830원(23.83%) 오른 9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RF제약의 경우 비보존 지분 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대한 임상3상 결과를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난해 10월 오피란제린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패스트트랙은 개발 단계의 중증 또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대상으로 임상 심사 등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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