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 '2019 DLG 국제식품품평회' 수상… 제품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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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LG 국제 식품 품평회' 수상/사진=다향오리
다향오리는 독일농업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식품 품질 경연대회인 ‘2019 DLG(Deutsche Landwirtschafts Gesellschaft) 국제 식품 품평회’에 간편식 제품 13종을 출품해 금상 8개, 은상 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DLG 국제 식품 품평회는 독일농업협회(DLG)에서 매년 주관하는 세계 최대 식품 품질 경연대회로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약 3만개 이상의 햄소시지, 편의조리식품, 유제품 등이 출품된다. 특히 독일, 유럽 등 육가공 제품 수요가 많은 국가에서는 DLG 수상 여부가 소비자 구매 평가 지표로 활용될 만큼 객관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9월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개최됐으며, 국내 유수의 15개 육가공업체에서 160개 육가공품을 출품했다. 다향오리는 오리 스테이크, 열탄불고기, 통살 훈제오리 바베큐 등 8개 제품이 금상을,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 다향 훈제오리, 오리비엔나, 다향 훈제오리 허브갈릭맛 등 5개 제품이 은상을 수상하며 총 13개 품목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통살 훈제오리 바베큐’는 먹기 좋게 뼈를 제거한 국내산 오리 한 마리를 참나무 훈연 방식을 통해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한 재료와 조리법을 적용해 가장 사랑받는 메뉴이기도 하다.

다향오리 관계자는 “독일 등 유럽에서 소비자 구매 평가 지표로 적용될 만큼 전문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은 품평회에서 다향오리 제품이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맛과 식품 안전성, 품질까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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