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스마트TV서 넷플릭스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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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출근길이슈] 넷플릭스가 삼성 스마트TV 구형모델에서 애플리케이션(앱) 지원을 중단한다.

지원이 중단되는 모델은 2010~2011년 생산된 기기로 다음달 2일부터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 넷플릭스가 디지털저작권관리기술(DRM) 정책을 변경하면서 구버전 앱을 지원하는 기기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이유에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다음달 2일부터 출시한지 오래된 일부 디바이스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중단한다”며 “해당 디바이스를 사용중인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서비스 지원 관련 내용을 전달중”이라고 말했다.

일부 스마트TV에서 서비스 지원을 중단하지만 국내 이용자에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TV의 경우 2014년 모델부터 넷플릭스 앱을 적용했다”며 “넷플릭스의 정책 변화로 인해 국내 소비자가 불편을 겪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부터 로쿠(Roku) 등 통합 OTT 플랫폼에서도 넷플릭스 지원이 중단된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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