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비극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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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사진=KBS 방송캡처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당초 32부작이었던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40부작으로 연장 편성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는 아픈 동백(공효진)을 간호하는 황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가는 필구(김강훈 분)의 짐을 싸면서도 엄마 정숙을 그리워했다. 필구가 떠난 뒤 동백은 몸져 누웠다. 용식은 그런 동백을 밤새 간호했고 직접 반찬까지 만들어 상을 차렸다. 동백은 “남들은 이렇게 따뜻한 밥 먹어서 힘이 났구나”라며 고마워했다.

이날 동백은 자신의 옆에서 잠을 청하는 황용식에게 "잠이 와요? 남의 집에서 잘 주무신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황용식은 "잠은 자야 하지 않겠냐"며 "자꾸 말 걸지 마요. 난 잠을 자야 된다"고 응수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같은 여자와 촌스럽지만 섹시한 남자의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드라마다. 꽉 막힌 보수적인 섬 웅산에서 술집 카멜리아를 운영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공효진(동백)과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에게 무조건적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촌므파탈 강하늘(황용식)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회 방송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동백꽃 필 무렵'은 31, 32회가 방송됐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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