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부동산’은 저금리 속 재테크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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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낮아진 기준 금리에 은행 예·적금 상품에 대한 며력이 줄면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반기 집합상가,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각각 3.31%, 3.53%인 반면 지난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낮추면서 금리는 연이은 하락세다.

대출 금리가 낮다는 점도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두는 이유다.

한국은행이 지난 9월말 발표한 ‘2019년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2.92%,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47%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6년 1월(가계대출)과 2001년 9월(주택담보대출)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다.

여건이 이렇다 보니 부동산 재테크를 꿈꾸는 많은 수요자들은 투자 부담은 적고 은행 예금보다 수익률이 높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을 주목한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은 부동산 규제의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예·적금의 매력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수익률이 좋은 수익형부동산이 유망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며 “특히 소액 투자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투자 진입 장벽도 상대적으로 낮아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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