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윤정수 소개팅에 경악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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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맛3'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숙이 윤정수의 소개팅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3'(이하 '연애의맛3')에서는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선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풀 메이크업에 정장까지 잘 차려입은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단단히 준비한 윤정수를 보며 "소름끼치게 진짜다. 장난칠 때는 저렇게 몸을 흔들지 않는다. 눈빛부터 다르다"라고 리얼한 반응을 보였다. 김숙과 윤정수는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윤정수의 소개팅녀가 등장했다. 자신을 학원 강사라고 밝힌 소개팅녀 김현진씨는 윤정수에게 "실물이 훨씬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윤정수를 설레게 했다.

윤정수는 김씨에게 "꿈꾸는 가정이 있으시냐. 복작거리는 게 좋냐, 조촐한 게 좋냐"라고 물었다. 화면을 보던 김숙은 "첫 만남에 가정을 꾸리는 이야기를 왜 하냐"라며 "상당히 부담스러운 질문이다"라고 답답해했다.

윤정수는 김씨로부터 “한강에서 맥주 마시자”는 깜짝 애프터를 듣곤 떨리는 마음으로 김현진과 한강으로 향했다.

그러나 교통 체증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돼 다음 스케줄인 라디오 생방까지 단 30분만 남게 되면서 불길함이 엄습했다.

급해진 윤정수는 김씨를 단골 마사지 숍에 데려다준 뒤, "2시간만 쉬고 계시면 스케줄을 다녀오겠다"라는 역대급 애프터를 신청,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또 정작 김씨가 마사지를 받던 와중 건물을 나가버리는 긴급 사태가 발생되면서 과연 윤정수의 두 번째 소개팅은 어떻게 끝이 날지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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