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대로 제1지구 용적률 상향… 2종 180%→190%, 3종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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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 송파대로 제1지구의 용적률이 상향됐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

이번 결정(변경)된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난 2012년 재정비 결정 이후 잠실광역중심의 경계가 석촌역까지 확장되고 지하철 9호선 환승 급행역 개통 및 잠실관광특구가 활성화됨에 따라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당초 하나의 송파대로구역을 송파대로 제1지구 및 송파대로 제2지구로 분리해 제1지구를 우선 재정비 시행했으며 제2지구는 현재 재정비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환승역세권 위상에 걸맞은 중심기능을 유도하고 잠실광역중심 내 부족한 중규모 업무 및 상업기능을 유도하는 방안이 주요 골자다.

주요 계획내용을 살펴보면 지구단위계획을 분리 뒤 석촌호수-석촌역 일부 주거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신규 편입해 환승역세권 이면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송파대로변으로 업무, 판매시설의 면적제한 완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기준용적률(제2종 180%→190%, 제3종 210%→230%)과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30m→35m)를 상향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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