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중국에서 또 완판… 11일 광군제 맞아 2차 물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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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가 8일 중국시장에서 출시 5분 만에 완판됐다. 15일 화웨이의 메이트X의 출시를 앞두고 먼저 출시한 전략이 제대로 맞아들어간 셈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중국 최대의 소비일인 ‘광군제’를 맞아 2차 판매를 실시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중국에서 갤럭시 폴드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갤럭시 폴드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초도물량은 약 2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는 1만5999위안(약 265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온라인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데는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현재 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에서는 갤럭시 폴드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중국 내 점유율은 0.7%로 1%가 채 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최근 상하이 난징둥루에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A20s를 출시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의 완판이 당장 현재 추세에 영향을 미치긴 어렵지만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분석이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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