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장군 인사, 여군 최초 소장 탄생…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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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준장. /사진=뉴스1

8일 2019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여성 최초의 국군 소장 진급자가 나왔다. 강선영 준장(55·여군 35기)이 그 주인공. 강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육군항공작전사령관으로 부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정부는 2019년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비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해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 중 강선영 준장, 김주희 대령, 정의숙 대령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했다"면서 "강 준장은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김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장군으로 발탁됐다"고 강조했다.

현재 항공학교장으로 재직 중인 강선영 장군은 항공작전사령관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강 장관은 60항공단장, 11항공단장, 항작사 참모장을 역임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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