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동백꽃 필 무렵', 연장 논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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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한 장면. /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이 '연장 편성' 논란에 휩싸였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여성 동백(공효진 분)을 향한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직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더해져 지난 7일 방송분 기준 18.8%(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20부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선 인기에 힘입어 연장 편성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팬들은 연장 편성될 경우 드라마 이야기가 흐트러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20부작(PCM기준 4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난 사항이며, 지난 10월 몇몇 매체 기자들의 문의에 답변했다"며 "해당 드라마는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이라고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추후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는 삼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현재 PCM 기준 32부까지 방영됐으며 앞으로 8부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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