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황하나, 2심서도 집행유예… "단순 투약 목적"

 
 
기사공유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풀려난 황하나씨가 8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마약 혐의로 기소됐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씨가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집행유예 판정을 받았다.

8일 수원지방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황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선고를 유지했다.

황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지인과 함께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2~3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비대면 구입)으로 필로폰을 3차례 매수해 박유천과 함께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황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20만560원과 마약에 관한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당시 재판부는 황씨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단순 투약 목적에 불과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40.92상승 16.8318:03 11/12
  • 코스닥 : 665.14상승 3.7718:03 11/12
  • 원달러 : 1160.80하락 618:03 11/12
  • 두바이유 : 62.18하락 0.3318:03 11/12
  • 금 : 61.15상승 0.2718:03 11/1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