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하는 레깅스는 가라”… 슬림한 바디 연출 하려다 여성 관련 질병 유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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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슬림한 바디 연출을 위해 ‘압박형 레깅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성의 하복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압박형 레깅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안다르
산부인과전문의 유지연 원장은 “몸을 강하게 압박하는 레깅스를 입게 되면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정맥 내 압력을 높이게 되고, 습기와 땀으로 인해 체온이 급격하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신경압박과 저림은 물론 소화장애와 세균 감염 등 여성 관련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혈액 순환뿐만 아니라 공기 순환이 중요하다. 과한 압박을 주는 레깅스 착용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레깅스를 착용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레깅스를 입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에서는 몸매 보정에만 치우쳐 무리하게 몸을 조이는 ‘압박형 레깅스’가 아닌 여성 바디에 최적화된 ‘여성 건강형’ 레깅스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레깅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 건강형 레깅스’ 안다르 2019 FW 에어쿨링 레깅스

9월 출시한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2019 FW 에어쿨링 레깅스’는 여성을 위한 ‘여성 건강형 레깅스’로 주목받고 있다.

안다르는 ‘2019 FW 에어쿨링 레깅스’를 선보이기까지 다양한 전문 기관을 통해 수차례의 테스트를 진행, 에어쿨링 레깅스의 놀라운 체온 유지력을 증명했다. 한국의류시험 연구원 KATRI에서 에어쿨링 레깅스와 일반 레깅스를 동일한 환경에서 착용 1시간 후를 비교한 결과, 일반 레깅스는 과한 압박으로 인해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일정 시간이 지나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급격하게 체온이 내려가는 결과를 보였다.

과한 압박과 함께 공기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체온이 불안정하며 내부 환경이 더욱 습하게 조성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 반면, 에어쿨링 레깅스는 최소화된 압박감과 공기 순환으로 건강에 안정적인 체온 유지 결과를 나타냈다.

‘2019 FW 에어쿨링 레깅스’는 올해 5월 출시 후 지난해 기준 약 80만 장의 판매를 기록한 안다르 베스트 셀러 아이템 ‘에어쿨링 레깅스’의 FW 리뉴얼 버전으로, 여성의 건강에 포커스한 안다르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에어쿨링 레깅스는 여성의 하복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바디에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흡습속건 기능을 더해 습기와 땀으로 인한 여성 질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에어쿨링 레깅스는 몸의 압박을 최소화한 최적의 신축성을 자랑한다.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활용해 운동 후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최대한 밖으로 내보내며, 체온이 유지되면서 레깅스가 잘 마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레깅스 착용을 돕는다.

고강도 운동에 최적화된 테크핏 버전과 밴드가 없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의 프리핏 버전으로 출시돼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0(33~44), 2(44~55), 4(55반~66), 6(66반~77), 8(77반~88) 총 5가지 사이즈와 8.2부, 9부 기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형을 커버한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는 앞으로도 건강한 레깅스 착용 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레깅스 패션의 패러다임인 ‘건강’을 강조해 여성 바디에 보다 친화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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