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스킨케어 집중탐구’ 기획전 개최… 1만7천 유저 설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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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커머스 스타일쉐어가 1만7000여 명의 사용자 설문에 기반한 뷰티 기획전 ‘스킨케어 집중탐구’를 11월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일쉐어

이번 기획전은 양방향 소통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더욱 실용적인 뷰티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스타일쉐어가 지난 10월 12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 ‘피부 고민 설문 조사’에는 약 10시간 만에 1만7024 명의 사용자가 몰렸다.

설문 참여자의 95%를 차지한 Z세대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블랙헤드와 모공’(35%)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러블(31%), 건조함(17%)이 그 뒤를 이었다. 스킨케어 월 지출 비용은 1~3만 원 사이(54%)가 가장 많았고, 3~5만 원(21%), 1만 원(19%), 5~10만 원(5%)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브랜드’가 아닌 ‘성분’과 ‘후기 혹은 지인 추천’을 통해 구매한다는 답이 75%를 넘어섰다. 또 스타일쉐어를 통해 얻고 싶은 뷰티 정보로는 ‘피부 유형과 고민에 적합한 전문가의 제품 추천’(64%)이 1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스킨케어전은, 스타일쉐어 내 뷰티 전문 에디터의 유형별 피부 관리 노하우와 상품 정보, 할인 혜택 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게 구성됐다. 마치 잡지처럼 콘텐츠 적 재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총 3주간 수요일 오후 5시마다 특가 아이템을 공개하는 ‘위클리 한정 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독도토너’로 유명한 라운드랩, 파파레서피, 원씽, 프레쥬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최대 85% 혜택의 브랜드위크도 열린다. 인생 기초템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7만 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선물하는 ‘렛츠쉐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타일쉐어 박지희 CMO는 “스타일쉐어에는 MZ세대 화장품 시장의 실수요자들이 모여 있으며, 이번 기획전은 유저 설문 참여를 유도해 이들의 피부 고민을 파악하고 그 니즈를 기획전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저 중심주의라는 가장 스타일쉐어다운 방식으로, 다양한 커머스적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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