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경기도 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우승 '안양'·준우승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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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김진식 관장)은 국내 최초 제1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안양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국내 첫 제1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안양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대회 결과 총 8개 팀이 2개 조 예선전을 거쳐 상위 2팀씩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안양시가 정상에 올랐고 남양주시가 준우승, 안산시가 3등, 양주시가 4등을 차지했다.

‘제1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 안양시 실내게이트볼장에서 도내 8개 팀(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안양시, 양주시, 평택시)과 심판 및 운영진, 자원봉사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 안양시청 정옥란 복지문화국장 등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5만3000명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종목 확산과 시각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장애인·비장애인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울림 체육 활동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식 관장은 “장애인 스포츠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5만3000명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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