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문화의 품격이 도시의 품격"… 강조한 이유는?

 
 
기사공유
서철모 시장 문화재단 직원 강연 장면. / 이하 사진제공=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서철모 경기 화성시장이 "문화의 품격이 곧 도시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우리 시는 최근 도시경쟁력 3년 연속 1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지만 난개발과 환경파괴 등 외적으로 드러나는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브랜딩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곳에 3.1운동 순국기념관이 보유한 1000여건의 유물과 추가로 수집 중인 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 독립운동가 후손 구술 자료 등을 전시·교육에 활용하고 관련 교육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을 밝혀둔 상태다.

서 시장은 "우리 시의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설계하는 문화재단 직원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적 특색에 맞는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단과 서로 존중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2.18상승 22.9518:01 11/15
  • 코스닥 : 668.51상승 5.218:01 11/15
  • 원달러 : 1166.60하락 3.118:01 11/15
  • 두바이유 : 63.30상승 1.0218:01 11/15
  • 금 : 61.93하락 0.5418:01 11/1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