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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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가 보면 볼수록 멋있다가 짠했다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속 문근영-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찰떡 같은 버디케미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극중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고지석으로 분한 김선호를 향한 시청자 반응이 나날이 뜨겁다.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유령(문근영 분)에게는 든든한 고반장님으로, 치매 모친 한애심(남기애 분)에게는 짠한 아들이자 영원한 명철이 오빠로 매력 화수분을 터트리고 있는 것.

고지석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하철 경찰대 입사를 위해 취객 분장까지 불사한 유령에게 소매치기로 오해받아 수갑으로 제압당하는 허당 반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준 것. 사건 피해자를 위로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유령의 모습에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고지석은 훈훈하고 듬직한 매력을 뿜어내 시청자를 홀릭시켰다. 특히 파트너 변경을 요청한 유령에게 “사람 맘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해요. 그것도 하루아침에”라고 토라지면서 과거 자신의 행동을 곱씹어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모친 한애심에게는 한없이 스위트한 아들이다. 자신을 죽은 남편으로 여기는 모친을 위해 나팔바지, 가발, 잠자리 안경을 쓰고 아버지로 분장했다. 또한 병원 기계를 망가뜨려 시무룩한 모친을 향해 보조개 미소와 함께 “우리 애심이”라고 부르는 모습은 절로 “명철이 오빠”를 부르짖게 만드는 귀여움을 발산했다.

오는 10일 방송될 7화 예고편에서 고지석은 시청자들의 고반장앓이를 더욱 달궜다. 유령에게 “나랑 그냥 계속 파트너 합시다”라는 뜨거운 고백이 예고된 것. 과연 고지석이 유령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것인지, 앞으로 김선호가 보여줄 고지석의 매력과 활약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의 친숙한 이동수단인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매주 월화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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