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프랜차이즈는 경기침제 따른 아이템 급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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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 기자

"2020년에는 소비위축에 따른 ‘구매주기 짧은 저렴한 가격’의 업종의 성장이 전망되며, 인건비상승에 따라 효율적인 오퍼레이션 설계로 인당 생산성 향상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맥세스컨설팅 김문명 연구원은 지난 6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하는 맥세스혁신CEO클럽(MICC)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장기 경기침체 및 저출산 등 영향으로 서비스업 전반 성장세 둔화 될 전망되며, 특히 교육서비스업 전반은 온라인 시장 활성화 및 학령인구 감소 등이 업황이 나빠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 김 연구원은 “불황이 지속되면 간편식 중심으로 건강식품, 근거리 소비에 따른 관련 아이템이 증가하고, 편의점 증가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소비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편의성, 연관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 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2020년에는 컨셉에 맞는 매장오픈을 위해 사업 시스템 구축과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시스템 구축에서 본사, 유통, 가맹점에 대한 교육과 직영 체제에서 벗어나 가맹점 중심의 마인드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주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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