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명주 ‘제갈량(諸葛亮)' 국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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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코리아’는 제갈공명 집안에서 생산되는 산둥성의 명주인 ‘제갈량(諸葛亮)’을 국내 전격 출시했다.

제갈량 코리아가 독점 수입하는 ‘제갈량(諸葛亮)’은 중국 내에서 ‘산동제갈량가주업유한공사(山東諸葛亮家酒業有限公司)’ 양조장이 중국 국가기관소속인 시절부터 판매되었으며, 중국 삼국시대 최고의 전략가로 유명한 제갈량 가문의 양조 전통을 잇기 위해 그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린이시 이난현 에서 만들어진다. 

제갈량주는 매년 5월 산둥성 린이시 제갈량 축제에서 공식 제사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상표 또한 산둥성의 저명 상표로 선정되었다.


‘제갈량(諸葛亮)’은 중국에서 2009년 7월 상표권을 취득하여 “諸葛亮” 세 글자를 쓸 수 있는 정식 법적 권리를 가졌다. 기존 국내에서 유통된 유사품과는 달리 ‘亮(밝을 량)’을 사용한 ‘제갈량(諸葛亮)’의 정식 상표권을 취득한 이 백주는 11월 7일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곡류를 원료로 하는 백주 ‘제갈량’은 중국 현지에서 한국 주재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백주로 꼽힐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수수, 쌀, 찹쌀, 밀, 옥수수의 5가지 곡물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배와 파인애플 향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목 넘김이 부드럽고 달콤하여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또한 ‘제갈량’은 다음날 숙취가 없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이 백주를 마시면 제갈량처럼 머리가 총명해진다고 하여 일명 ‘총명주’로 불리고 있다.

이번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제갈량’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도수 38%로, 주류전문매장인 ‘와인 앤 모어’ 및 신세계백화점, 유명 중식당과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250mL 20본 입과 480mL 8본 입으로 구성되었다.

한국독점권을 취득한 (주)제갈량 코리아 황호 대표는 “현재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백주 종류를 배우면서 제갈량을 알게 된 후 이 백주가 가진 맛과 향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국 각지의 저명한 백주를 지속해서 알리며, 건강한 주류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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