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막걸리' 왜 화제? 명인이 담근 '청와대 만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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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여야 5당 정당대표를 청와대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왼쪽 첫번째부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여야 5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연 만찬상에 오른 막걸리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청와대 만찬에서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추천한 '송명섭 막걸리' 등 두가지 종류의 술이 준비됐다.

1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 정읍에서 생산된 술인 송명섭 막걸리는 전통주 제조 명인 송명섭씨와 부인이 빚은 술이다. 이 막걸리에는 직접 재배한 쌀과 밀로 만든 누룩이 들어갔다.

태인합동주조 대표인 송씨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48호이자 전북무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돼 있다.

매체는 막걸리 맛이 칼칼하고 드라이해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막걸리 애호가인 손 대표와 함께 '막걸리파'로 통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즐겨 마시는 막걸리로도 알려져 있다. '송명섭 막걸리'는 이날 만찬에서 건배주로 여러 번 등장했다.

송명섭 막걸리. /사진=뉴시스 DB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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