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로듀스X101' 출연한 모든 연습생 소환조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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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사진=엠넷 제공

‘프로듀스X101’ 등의 투표조작 혐의를 받는 PD와 CP(책임프로듀서)가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들에 대한 조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프로그램 시즌4인 ‘프로듀스X101’ 프로그램 출연자를 소환조사할 계획을 갖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조사가 시작되면 참고인 신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이번 투표 조작으로 혜택을 본 출연자들과 불이익을 본 출연자들이 명확히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이에 대한 조사를 전방위적으로 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앞서 압수수색 대상이 된 기획사 소속 연습생뿐만 아니라 당시 순위에서 올라갈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과 달리 탈락한 연습생들까지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연습생 최종 11명이 소속된 기획사는 스타쉽, 위, 티오피미디어, MBK, DSP미디어, 브랜뉴뮤직, 위에화, 울림, PLAN A 등이다. 현재 경찰은 초반 101명의 연습생으로 시작해 최종 11명이 추려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메이저 기획사들’의 접대와 로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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