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위험자산 투자심리 약화에 하락

 
 
기사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위험자산 투자심리 약화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8달러(-0.7%) 하락한 56.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진 가운데 홍콩 시위도 고조되는 등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약화됐다. 12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담을 앞두고 추가 감산 가능성을 낮춘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OPEC 사무총장과 오만 석유장관이 12월 회의에서 추가 감산 발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기 때문이다.

한편 금은 달러 약세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에도 온스당 1460달러선을 하회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8.65상승 6.818:01 12/09
  • 코스닥 : 627.86하락 0.2418:01 12/09
  • 원달러 : 1189.90상승 0.318:01 12/09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9
  • 금 : 63.02상승 0.2918:01 12/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