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홍콩시위·미·중 무역협상 불투명에 보합 혼조세

 
 
기사공유
/사진=머니S DB

미국 뉴욕 증시는 11일(현지시간) 홍콩 시위에 따른 정세 악화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대한 불투명감이 고조하면서 보합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지난 8일 대비 10.25 포인트, 0.04% 오른 2만7691.4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매도가 선행했지만 항공기주 보잉과 약품 체인주 월그린스 등 개별적으로 재료가 나온 종목에 매수가 유입해 급등하면서 소폭이나마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잉은 보잉 737 맥스가 내년 1월 운항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5%, 월그린스 경우 KKR 인수 보도에 6% 가까이 치솟았다.

하지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7 포인트, 0.20% 밀린 3087.0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장에 비해 11.04 포인트, 0.13% 떨어진 8464.28로 장을 끝냈다.

주말에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단기적인 이익확정을 위한 매물도 출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대중 제재관세 철폐에 관한 보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 역시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워 장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련 종목 사무용품주 3M과 항공운송주 아메리칸 항공과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70.25상승 32.918:01 12/13
  • 코스닥 : 643.45상승 6.5118:01 12/13
  • 원달러 : 1171.70하락 15.118:01 12/13
  • 두바이유 : 65.22상승 1.0218:01 12/13
  • 금 : 64.92상승 0.9118:01 12/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