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예명 나훈아 때문? 원래 예명 뭐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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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설운도가 예명을 지은 이유를 밝혔다.

설운도는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지난 1973년 16세 나이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회사와의 계약으로 월급을 받아 생활했다며 "돈을 많이 받지 못해 품위 유지를 하기도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본명이 이영춘인 설운도는 현재 이름을 찾기 전까지 여러 예명을 썼다며 "원래는 나훈도로 활동했는데 나훈아와 겹치는 것 같아 설운도로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딱히 '운도 좋아라'라는 뜻으로 지은 건 아니지만, (예명을 정한 뒤) 정말로 운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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