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 나이 '깜놀'… 동안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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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설운도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설운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설운도는 인기 비결에 대해 “항상 2%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한다”며 “너무 완벽하게 보이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설운도는 “완벽한 것 같으면서도 부족해 보이고 부족한 거 같으면서도 괜찮고 그런 것들이 사랑받는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73년 16세에 데뷔해 오랜 무명생활을 겪었던 설운도는 "무명생활을 겪다가 스타가 돼서 월급이 적어도 행복했다. 다만 스타로서 품위 유지를 해야 하는데 그걸 해결하기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설운도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예전에는 이명, 이유림, 나운도 등 다양한 예명이 있었다. 그런데 음반을 내려고 하니 나훈아를 흉내내는 것 같고 개성이 없어보였다"며 "매니저 선생님과 성만 바꿔보자고 온갖 성을 댔다. 설씨 성을 붙이니 도사 느낌도 나고 좋았다"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설운도는 1958년 6월23일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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