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에 쌓인 한 많아? "다들 장윤정 아까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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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왼쪽)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향해 질투 아닌 질투를 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1주년 특집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원래는) KBS 신입사원이었고 나름 잘 나갔다"며 "결혼하고 나니까 어딜 가든 '장윤정의 남편'으로 불려 위축되고 눈치를 보는 버릇이 생겼다"고 하소연했다.

옆에서 이를 들은 장윤정은 "이렇게 나를 못되게 만든다"며 "경완씨의 재주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진행하는 일반인 음악경연프로그램 '노래가 좋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장윤정을 좋아하는 분들이다"며 "많은 분들이 장윤정을 보고 저랑 결혼한 걸 아까워 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자들이 '다시 태어나도 장윤정과 결혼하겠냐'고 질문하는데 장윤정이 에둘러 '다시 안 태어날 거에요'라고 말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장윤정은 "나 못되게 만드는 거 봤냐"라고 흥분하면서도 "단독으로 진행했으면 힘들어서 그만뒀겠지만 남편이 파트너라 같이 (의지하며) 하게 되더라"라고 말해 뭉클함을 전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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