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U+카카오내비’ 출시… 1년뒤 교통정보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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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U+카카오내비’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진은 문현일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2담당(왼쪽)과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전무.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잡고 ‘U+카카오내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분야 서비스’ 협력 이후 내놓은 최초의 서비스다.

이번 협력으로 LG유플러스와 알뜰폰 사용자들은 U+카카오내비 사용 시 모바일 데이터 이용료를 낼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 KT와 협력해 KT내비와 U+내비를 통합한 ‘원내비’를 선보인 지 2년 만에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원내비 사용자는 업데이트만으로 앱이 전환되며 원내비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와 최근 목적지도 ‘불러오기’할 수 있다.

U+카카오내비의 장점은 카카오T 플랫폼의 데이터다. 일반 이용자와 대리기사, 택시기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돕는다.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해 최대 1년까지 미래 특정시점의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또 주차장을 검색하고 예약하는 등 카카오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2 담당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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