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후원결심 사연은? "사장님도 해라"

 
 
기사공유
배우 김수미.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수미가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통 큰 후원을 약속했다.

김수미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자신의 국밥집을 찾아온 가수 인순이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어릴 적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유로 '난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고 방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원도에 자신과 같은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만들어 7년 째 자신의 사비만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야기를 들은 김수미는 그 자리에서 "내가 월 100만원씩 부담하겠다"라고 선언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인순이가 큰 액수에 놀라자 "매달 100만원씩 쭉 할게"라고 재차 약속했다.

김수미는 또 제작진에게 이창태 SBS플러스 사장과의 전화 연결을 부탁했다. 이어 이창태 사장에게 인순이가 만든 학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뒤 "사장님도 매달 얼마씩 기부해라"라는 말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창태 사장이 "방송 보고 하겠다"라고 하자, 김수미는 "방송 보고 (하지) 말고 지금 해라"라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0.74하락 8.1518:01 12/05
  • 코스닥 : 617.60하락 7.6718:01 12/05
  • 원달러 : 1190.20하락 4.118:01 12/05
  • 두바이유 : 63.00상승 2.1818:01 12/05
  • 금 : 61.11상승 0.1318:01 12/0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