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애경, '항공업 적격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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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뛰어든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주항공(애경그룹)이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송업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항공법상 결격사유가 없음이 입증된 것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제주항공(애경) 컨소시엄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적격 판정을 내렸다.

국내에서 항공운송사업을 진행하려면 항공사업법에 명시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결격사유로는 외국국적인이 대표이거나 임원수 절반이 외국인인 경우, 외국법인이 지분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거나 사업을 지배하는 경우 등이 있다.

한편 금호산업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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