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칠공주 슈가맨서 가장 기억 남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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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 /사진=슈가맨 제공

유재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 슈가맨으로 칠공주를 선택했다.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이른바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시즌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MC를 맡게 된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격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태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슈가맨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모든 슈가맨들이 정말 반가웠지만 시즌2의 칠공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칠공주가 김원희씨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줬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슈가맨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며 “귀여웠던 친구들이 그렇게 어엿하게 큰 모습이 마음에 많이 남았다”고 회상했다.

칠공주는 슈가맨2 7회에서 추억 속 가수로 등장했다. 활동 때 ‘컬러링 베이비’로 사랑받았던 어린아이들이 성인으로 훌쩍 자란 모습에 청중들은 눈물을 흘렸다. 해당 방송은 시즌2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5.2%)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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