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15세 연상연하' 전현무♥이혜성… 초고속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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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사진=KBS 제공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현무와 이혜성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은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 5월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전현무와 이혜성의 인연이 다시 집중을 받았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앞서 서로의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전현무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전현무 역시 지난 6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최근에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 전현무는 출연자로, 이혜성은 MC로 자리하기도 했다.

특히 전현무는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출연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를 '제2의 정지영'이라고 칭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현무는 이상형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답하기도 했으며, 사내연애와 관련해서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다.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걸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현재 KBS2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해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연예가중계' 등에서 활약했다. 이밖에도 '썸바이벌 1+1', '해피투게더4', '안녕하세요' 등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나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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