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열애 인정' 전현무♥이혜성, 이때부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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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사진=장동규 기자, KBS 제공

방송인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두 사람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5월16일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 출연했다.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 아나운서는 KBS 막내 아나운서로 등장해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는데 공용 컴퓨터에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였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전현무와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며 듀엣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월13일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DJ로 있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사내 연애에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의미심장한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형으로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가 메인 MC로 출연 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발표회에서 행사 진행 아나운서로 참석해 프로그램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한편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현재 KBS2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해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연예가중계' 등에서 활약했다. 이밖에도 '썸바이벌 1+1', '해피투게더4', '안녕하세요' 등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나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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