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50대에 미국 유학 간 이유? “한국에선 정체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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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50대에 유학을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원조 아나테이너 임성민이 출연해 배우로 변신한 현재를 공개했다.

KBS 전 아나운서로 널리 알려진 임성민은 배우로 전향한 후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이다. 3년 전엔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다.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와는 1년째 별거 중이며 뉴욕의 한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남편을 떠올리며 "미안하죠. 제가 여기서 공부한다 했을 때 정말 반대를 하나도 안 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늦은 나이에 유학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에 있다 보니까 정체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나이에서 오는 한계도 있고, 여자여서 오는 한계도 있었다. 캐릭터 한계도 있어서 50살이 되어서 (뉴욕에)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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