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구충제 복용 근황 "기적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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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철민이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철민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복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개 구충제 펜벤다졸과 십자가 목걸이도 공개했다.

한편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철민은 "엄마는 간암, 아빠는 폐암, 큰형님과 작은형님 모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젠 나만 남았다"고 밝혔다.

김철민은 "지난 8월 6일 폐암 4기로 판정받았다"며 "폐에서 간으로, 간에서 임파선으로 전이됐다더라. 온몸의 뼈에 암이 전이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5월 갑자기 허리가 아프더라. 7월 말엔 너무 아파서 쓰러졌다. 병원에 갔더니 폐암 4기라더라. 사실 죽을까봐 겁이 많이 난다. 살고 싶다. 꼭 살거다"라고 덧붙였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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