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미국 제재 버틴 화웨이 전직원, 월급 수준 보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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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화웨이가 미국의 블랙리스트 등재에도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직원에게 총 15억달러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포브스, 닛케이아시안리뷰 등 외신은 화웨이가 전세계 19만4000명의 직원에게 한달 급여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보도했다.

런정페이 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2019년 회사와 모든 직원이 외부의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잘 극복했다”며 “화웨이는 앞으로 기술과 시장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화웨이의 올해 실적은 미국의 제재 이후에도 줄곧 성장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108억위안(약 101조5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늘었다. 순이익은 535억위안(약 1조8954억원)이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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