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베컴 직접 디자인 한정판 신발 'DB9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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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글로벌 최고의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직접 디자인한  ‘울트라부스트 데이비드 베컴’ 한정판 DB99 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울트라부스트 데이비드 베컴’ DB99는 1999년, 베컴의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 20주년을 기념해 발매됐다. 베컴은 이번 발매를 기념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에게 1999년은 축구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가장 인상적인 한 해였다"고 전했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하고 첫 아들 브루클린이 태어났던 해 역시 1999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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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9는 평소 화이트 컬러의 울트라부스트를 즐겨 신는다는 베컴이 직접 디자이너로 나섰다. 1999년, 트레블 달성과 함께 자신의 가장 뜨거웠던 순간들을 울트라부스트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녹여냈다. 먼저, 베컴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인 심플한 화이트 바디에, 같은 화이트 가죽 소재 케이지에 반사 코팅된 삼선 로고에서 절제된 세련미를 엿볼 수 있다. 또한 1999년의 베컴을 상징하는 DB99 블랙 레터링이 화이트 부스트 미드솔 위에 볼드하게 새겨져,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는 199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저지에서 영감을 받은 솔라 레드 컬러의 3D 힐 프레임과 강렬한 대비를 이뤄, 더욱 밝고 에너제틱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DB99는 기존 울트라부스트 19의 뛰어난 기능까지 함께 담고 있다. 울트라부스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부스트’ 미드솔에는 지면을 밟을 때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으로, 더욱 향상된 반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어퍼에는 한 줄의 실로 정교하게 짜인 니트 형식의 ‘프라임니트’를 적용, 발과 러닝화를 완벽하게 밀착시켜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3D 힐 프레임은 발의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원하며, 토션 스프링(Torsion Spring) 기술력은 러닝 시 지면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얻을 때 안정적인 지지력을 부여한다.


한편 ‘울트라부스트 데이비드 베컴’ 한정판 DB99는 1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디클럽 회원에 한해 온라인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11월 17일부터는 아디다스 수도권 주요 매장과 신발 전문 대형 멀티 브랜드 매장 등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전체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서 11월 1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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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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