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8개 부동산 매각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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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보유한 18개 부동산 매각을 위해 설명회를 연다. 사진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설 예정인 서울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부지. /사진=김창성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 매각을 위한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등의 최신 상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총 18곳으로 ▲중앙119구조본부 1개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으로 구성됐다. 지역은 서울시, 고양시, 남양주시, 용인시, 성남시, 안산시, 수원시 등 다양하다.

설명회에서는 개별 물건의 소개 외에 지난 9월11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설명과 ‘국내 부동산시장 동향 및 전망과 공모시장의 분석’을 주제로 류강민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의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참가는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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