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EU에 대우조선 기업결합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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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호위함./사진=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을 위해 EU 공정거래위원회에 본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현지시각)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을 위해 EU의 공정위원회에 본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EU는 경쟁법이 가장 발달한 기업결합심사의 핵심국가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7월 국내 공정거래위원회를 시작으로 EU,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기업결합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첫 승인을 받았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르면 올해 중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기업결합 심사는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마무리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90일을 추가로 연장해 총 120일(휴일 제외)간 심사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7월1일 공정위에 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법적 공휴일을 감안해 단순히 계산한 심사 만료일은 오는 12월20일이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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