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벳, 돼지열병 이어 中 흑사병에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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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이 돼지열병에 이어 중국 흑사병 발생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글벳이 동물진드기 구제재 생산하는 사실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이글벳은 전 거래일 대비 1380원(20.38%) 오른 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3시6분을 기점으로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보건위원회는 2건의 폐렴 전염병을 확인했다. 이 환자들은 네이멍구(내몽고) 자치구 시칠린골연맹 출신으로 베이징 차오양구의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았으며 질병관리 및 예방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숙주동물인 쥐에 기생하는 진드기나 벼룩을 매개체로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글벳은 유일하게 살인진드기 등에 대한 동물진드기 구제재를 생산한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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