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이지영 재계약·핀토 영입… 키움·SK 움직였다

 
 
기사공유
키움 히어로즈 포수 이지영. /사진=뉴스1

프로야구가 본격적인 스토브리그에 접어들면서 계약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13일 자유계약선수(FA)인 포수 이지영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움과 이지영은 계약기간 3년에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 연봉 3억, 옵션 최대 6억)에 합의했다.

키움 구단은 베테랑 포수 이지영을 붙잡으며 다음 시즌 한국시리즈 재도전을 천명했다.

이어 SK 와이번스도 이날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 영입을 발표했다. 183㎝, 88㎏의 당당한 체격조건을 가진 핀토는 최고 구속 156㎞, 평균 구속 152㎞의 빠른볼이 장점인 1994년생 젊은 투수다.

SK는 핀토와 총액 80만달러(한화 약 9억3000만원, 계약금 10만달러·연봉 45만달러·옵션 25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와 작별을 고했다. SK측은 또다른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와는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 사진은 지난 2017년 마이너리그 필라델피아 필립스 시절. /사진=로이터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70.25상승 32.918:01 12/13
  • 코스닥 : 643.45상승 6.5118:01 12/13
  • 원달러 : 1171.70하락 15.118:01 12/13
  • 두바이유 : 65.22상승 1.0218:01 12/13
  • 금 : 64.92상승 0.9118:01 12/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