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드디어 다음주"…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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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사전계약 하루 만에 계약건수 1만7000여대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신형 그랜저(더 뉴 그랜저)의 실체가 다음주 공개된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인근에서 더 뉴 그랜저의 신차발표회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유출, 티저 이미지 등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더 뉴 그랜저의 실체가 드디어 공개되는 것이다. 앞서 현대차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디자인 프리뷰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사진촬영 등이 불가능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출시한 그랜저IG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3년 만에 돌아온 그랜저는 공식 출시 전부터 디자인 및 상품성 측면에서 신차급 변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이 같은 기대감은 사전계약으로 이어졌다.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는 사전계약 첫날 1만7294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지난 6일 기준으로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 대수가 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판매가격은 이번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된다.

더 뉴 그랜저의 핵심은 전면부 디자인이다. 파라매트릭 쥬얼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헤드램프, 히든 라이팅 DRL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극대화했다. 측면은 풍부한 볼륨감과 길어진 휠베이스로 조화롭고 안정적이다. 후면은 수평 테일 라이팅 디자인과 리얼 듀얼 머플러로 그랜저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한단계 더 발전시킨 모습이다.

한편 더 뉴 그랜저 이전까지 사전계약 첫날 최다 기록을 보유한 모델은 그랜저IG다. 당시 1만5973대가 계약됐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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