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사이영상 수상자 발표… 확인 어디서?

 
 
기사공유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2019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가리는 '사이영상' 수상자가 1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이날 오전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공개한다.

지난 1956년 제정된 사이영상은 1967년부터 양 리그당 1명씩 총 2명에게 수여된다. BBWAA는 시즌이 끝난 뒤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에 한다.

만약 공동 1위가 2명 이상일 경우 추가 투표 없이 공동 수상한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한국선수 중 최초로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 중 한 명에 올랐다. 류현진의 경쟁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기적을 이끈 맥스 슈어저와 내셔널리그의 대부분 투수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 게릿 콜과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이상 휴스턴 애스트로스), 찰리 모튼(탬파베이 레이스)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편 사이영상 수상자 선정 생방송은 'MLB.com'과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1.85상승 21.1118:01 12/06
  • 코스닥 : 628.10상승 10.518:01 12/06
  • 원달러 : 1189.60하락 0.618:01 12/06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6
  • 금 : 63.02상승 0.2918:01 12/0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